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랑탱 톨리소 (문단 편집) ==== [[FC 바이에른 뮌헨/2021-22 시즌|2021-22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ago1009358206h.jpg|width=100%]]}}}|| 7월 27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자국에서 격리조치중이다. 톨리소는 이번 방출이 유력한 후보들 중 한 명이었는데 클럽 입장에서는 톨리소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사실상 방출계획이 다시 꼬여버렸다. 팬들은 코로나 소식에 안타까우면서도 중요한 순간에 계속 부상을 당한다는 점에서 답답해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유벤투스 FC|유벤투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웨스트 햄]]이 톨리소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바이에른은 톨리소를 빨리 팔고 이적 자금을 마련해 [[마르셀 자비처]]를 영입하는 계획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폼이 많이 하락한 톨리소를 영입해갈 팀이 있을지는 미지수. [[DFL 슈퍼컵]] 도르트문트 전에서는 후반전 교체 투입되었으며 레반도프스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분데스리가 2라운드 쾰른전에서 후반전에 [[레온 고레츠카]] 대신 교체 투입되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DFL 포칼 1라운드 [[브레머 SV]]전에서 선발출전했으며 팀의 1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유벤투스 FC|유벤투스]], [[AS 로마]] 등 여러 팀과 링크가 났으나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팀이 없어 잔류하게 되었다. 유벤투스는 로카텔리를 영입해서 미드필더를 영입할 이유가 없었고, 로마는 미드필더 보강이 우선순위가 아니었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팀 훈련 도중 또 부상을 입었다. 자유계약으로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나갈것이 거의 확실해보인다. 10월 21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SL 벤피카]] 원정 경기에서 [[마르셀 자비처]]와 교체되어 5분 정도 뛰었지만 굉장히 나쁜 경기력을 보이며 안 좋은 의미로 큰 임팩트를 남겼다. 분데스리가 10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로테이션의 일환으로 선발출전하였다. 하지만 별 영향력을 보이지는 못했다. 후반 24분에 자비처와 교체되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디나모 키예프전에서는 3선 미드필더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 42분에 킹슬리 코망의 추가골을 어시스트 했고, 후반전 22분에 [[마르크 로카]]가 교체투입된 이후로는 왼쪽 미드필더로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키미히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당분간 결장이 예상되며 자비처도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톨리소의 역할이 커지게 되었다.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중원에서 큰 영향력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파일:1638703048.gif]] 리그 1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전하였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경기 종료 직전 빈 골문[* 경기 막바지에 상대 골키퍼 [[그레고어 코벨]]이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하여 골대가 비어 있었다.]에 어처구니 없는 슈팅을 때리며 골문 옆으로 날려보내고 말았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해 괜찮은 폼을 보여주었다. 이후 후반 60분 [[마르크 로카]]와 교체되었다. 리그 15라운드 [[1. FSV 마인츠 05]]와의 경기에서 [[킹슬리 코망]]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022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로 인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FA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겨울 휴식기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금방 격리가 해제되어 리그 19라운드 [[1. FC 쾰른]] 원정 경기에서 중원에 [[마르크 로카]]와 짝을 이루어 선발로 출전하였고, 전반 25분에 [[토마스 뮐러]]의 센스있는 패스를 트레핑 후 왼발슈팅으로 연결하며 리그에서 첫골을 기록하였다. 후반 31분까지 소화한 후 [[탕기 쿠아시]]로 교체되었다. 리그 20라운드 헤르타전에서는 전반 2분 만에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25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파일:FMDiaPeX0AYMI9G.jpg]] 리그 23라운드 퓌르트전에서 선발출전했으나 전반 25분 부상을 당해 일찍 교체되었다. 본인도 속상한지 땅을 여러번 내리쳤고 교체될때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근육파열을 진단받았고 3~4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키커 보도에 의하면 톨리소가 재계약 조건으로 연봉 16m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보드진은 당연히 거부하였고 팬들은 어이없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봐도 될듯. 3월 3일에 훈련에 복귀하였다. 리그 27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후반 30분에 [[요주아 키미히]]를 대신해 교체투입되어 복귀전을 가졌다. 리그 28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벤치에서 출발했고 후반에 교체 출전했으나 얼마되지 않아 다시 교체되어 나갔다. 경기가 끝난 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하여 교체되었다고 한다. 빌트에 따르면 3~4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케리 하우에 의하면 위장문제도 있으며 추가적으로 톨리소는 90경기 동안 결장했다고 한다.[[https://twitter.com/kerry_hau/status/1510998493535649797?s=20&t=pNSPtXCG-KDu4ky4PnD2CA|출처]] 키커에 의하면 햄스트링 부상에 회복하는데 4주가 걸릴 예정이라 복귀하지 못한채 작별을 고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마지막 시즌까지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한다.-- 한국시간 4월 18일 몇주동안 프랑스에 보내고 제베너 슈트라세로 복귀하였다. 리그 32라운드 마인츠전에서 벤치로 복귀했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리그 3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교체로 출전하면서 부상에서 복귀하였다. 여름에 팀을 떠나는 것이 거의 확정으로 이번 경기가 사실상 바이언의 마지막 홈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마누엘 봉케, 필립 케슬러에 의하면 톨리소는 바이언 잔류를 원한다고 한다. 본인과 그의 가족들이 뮌헨에서 거주하고 편안함을 느낀다는 이유. 그러나 바이언은 톨리소와의 새로운 계약에 주저하고 있으며 본인의 연봉을 깎고 짧은 계약기간을 받아들일 경우 고려해볼수 있다고 한다. 5월 30일, 결국 바이언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2/05/abschied-vom-fc-bayern---danke-an-corentin-tolisso|#]] 바이언 공식홈페이지에서 톨리소가 떠나는 것은 컨펌했으며 5년동안 함께한 톨리소에게 감사를 표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UAV1zDXwAAgvUm.jpeg.jpg|width=100%]]}}}|| || {{{#fff '''Danke, Coco!'''}}} || 현재 친정팀인 리옹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최근 리옹으로 복귀한 절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톨리소의 리옹 복귀를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6월 30일에는 2027년까지 계약이 끝났으며 구단의 오피셜 발표만이 남았다는 이야기가 들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